구원 얻은 신자의 삶은 전혀 새로운 삶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영적인 삶이라고 말합니다.


내세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등한이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의 삶은 그의 소망이 진실함을 증명합니다.


생명의 변화는 모든 것의 변화이지 부분적인 변화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무엇을 믿는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본질적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거듭남입니다.


모든 변화는 여기서부터 비롯됩니다.


- 윤영진 목사 -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체로 거듭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생명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지역 교회에 가입하거나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교회의 지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변화는 삶의 변화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같은 삶을 지속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불가능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며 그로 인하여 전혀 새로운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거듭난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중에 의외로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구원의 증거를 무시한채 단지 자신의 믿음에 대한 소신 하나만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구원받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천국의 문 앞에서 거절당하여 울며 이를 갈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확신 = 구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도 "회개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분명하게 구분합니다.


야고보사도는 "믿음 + 행위 = 구원"이라고 했지 "믿음(행위없는 믿음) = 구원"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단지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믿는것"과 "믿음"은 다릅니다.


반쪽 복음과 완전한 복음은 결코 같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완전한 복음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구원은 반드시 증거가 따라옵니다.


진짜 믿음은 행위를 수반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도 마지막 날에 양과 염소를 구분함에 있어서 "행위(믿음의 결과로서의 행위)"를 보았습니다.


오늘 업로드한 동영상은 "구원의 증거"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단순히 천국에 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은 좀더 포괄적이고 우주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구원에 따라오는 결과내지 부록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진정한 구원의 본질은 무엇이겠습니까.


한국교회는 구원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만일 교회가 구원에 대한 깊은 것들을 깨닫게 된다면 새로운 차원의 삶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간절히 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비단 우리들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보더라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찾고 원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확신은 나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기보다는 오직 위로부터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확신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걸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여러분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의인"과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의인"의 차이점에 대하여 분명히 알고 계십니까.


"의인"의 본질에 대하여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잘 모릅니다. 죄인인지 의인인지.


수많은 책이, 그리고 때때로 우리가 듣는 설교에서 조차 우리를 "의인"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어떨 때는 "죄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늘상 부르는 찬양의 가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아니면 "의인이 된 죄인입니까."


이런 현상은 대중기도에서도 종종 듣습니다. (주여 오늘 이자리에 이 죄인이 나왔습니다... 이 죄인을 완전케 하여 주소서...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신자들을 큰 혼란에 빠뜨리고 시험에 빠뜨립니다.


이 지식은 우리가 보통 말하는 "구원의 확신"과 깊은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죄사함"에 대한 본질적 지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성경이 말씀하시는 의인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러운 영의 속임을 결코 분별할 수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의인"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통하여 더이상 우리의 악한 원수 사단의 더러운 술수와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더이상 속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합니다.


- 윤영진 목사 -

 

 

 

 

오늘은 "거듭남"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네요.


거듭남은 신학적인 용어로 "중생"이라고도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계시겠지만 기독교를 좀더 깊게 나누어본다면 외면적 기독교와 내면적 기독교(사도바울은 육신의 할례와 마음의 할례로 나누었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단 교회는 건물이 아니며 진정한 교회는 기독교인들을 가리킵니다.


여러분들은 한국교회에 외면적 기독교인이 많을 것 같습니까. 아니면 내면적 기독교인이 많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께서 거듭남을 말씀하셨을 때 니고데모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거듭남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지금의 기독교인들 중에도 거듭남에 대하여 이것저것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는지는 몰라도 실제적으로 그것을 경험하거나 체험하지 못하여 사실 거의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안타깝지만 외면적 기독교인에 머물고 계시는 겁니다.


하지만 낙심하거나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면적 기독교인을 거치지 않은 내면적 기독교인은 한사람도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외면적 기독교인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 곤란하다는 말씀입니다.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의 삶은 이전의 삶과는 전혀 차원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영의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좀더 많은 분들이 외면적 기독교에서 내면적 기독교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한국교회가 성숙해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비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천명의 유치원생들보다는 몇몇의 대학원생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과 비교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윤영진 목사 -

 

 

 

 

성경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믿음과 매우 다른 뜻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물론 "믿음"에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믿는다"라는 의미도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믿음"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셨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믿음"의 가장 근본적인 뜻은 "행위가 아니다(은혜, 선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행위"의 반대말이 바로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의미 중에 두 번째로 중요한 뜻이 바로 오늘 말씀드리고자하는 "순종"입니다.


믿음과 순종은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순종은 믿음의 "피"와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제가 올리는 동영상의 주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동영상을 통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다시한번 더 경험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윤영진 목사 -

 

 

 

 

당신은 믿음에 대하여 정확히 알게 계십니까?


믿음은 단순히 "믿는"겁니까?


그것은 믿음의 일부분일 수는 있어도 믿음의 본질은 아닙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믿음의 본질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지못합니다.


만일 안다해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지금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근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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