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문제는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것입니다. 구원은 단순히 <천국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실하다는 분들조차 이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을 종종 봅니다.


천국은 결과적인 것이고 부수적인 것이지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있어서 구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제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 제가 잠시 말씀드린 것처럼 초등학생의 차원에서 벗어서 좀더 높은 차원의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성경의 영적 지식에 더욱 민감해져야 합니다. 함께 이 놀라운 구원의 영역안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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