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체로 거듭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생명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지역 교회에 가입하거나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교회의 지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변화는 삶의 변화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같은 삶을 지속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불가능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며 그로 인하여 전혀 새로운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거듭난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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