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얻은 신자의 삶은 전혀 새로운 삶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영적인 삶이라고 말합니다.


내세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등한이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의 삶은 그의 소망이 진실함을 증명합니다.


생명의 변화는 모든 것의 변화이지 부분적인 변화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무엇을 믿는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본질적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거듭남입니다.


모든 변화는 여기서부터 비롯됩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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