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믿음의 경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업로드했습니다.


성경에는 "스포츠"를 비유로 하여 하나님의 뜻을 명백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스포츠는 자세나 법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우리는 설교나 성경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배워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순종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순종은 믿음과 늘 함께합니다.


믿음은 순종에 의하여 그 능력이 나타나기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 윤영진 목사

 

 

 

 

 

 

 

 

 

 

 

2000년 전에 공생애를 사셨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을 공항상태에 빠뜨렸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자리에 계셨으면 우리가 직접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음성을 들었을텐데.."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를 벗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분은 영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분의 육체가 깨지심으로 지금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사함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사함을 넘어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이 진리를 한번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하여 언제나 일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을 통하여 하나님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많은 찬양 가사중에 그리스도인을 "축복의 통로"라고 부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삶의 모든 열쇠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역시 세상 사람들이 당하는 문제가 없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몸담고 사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강력한 도구, 다시 말씀드리면 일체의 비결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결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이겼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비결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제는 더 이상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 이리 저리 요동치는 배처럼 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윤영진 목사 -

 

 

 

 

연약함과 열등감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더 이상 실패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히려 연약함과 열등감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원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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