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하여 언제나 일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을 통하여 하나님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많은 찬양 가사중에 그리스도인을 "축복의 통로"라고 부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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