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령을 통하여 기록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분명 인간의 언어로 기록되었지만 그 의미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 비로소 놀라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지금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세상은 물론 아름답고 즐거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를 당황하게 만드는 아픔과 고통 또한 넘쳐납니다.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람이 자신의 창조목적을 알지 못하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성경이 말씀하시는 사람의 창조와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 윤영진 목사

 

 

 

 

 신앙생활을 시작한 후 가장 궁금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였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깨달을 수 없었던 진리 중의 하나 였습니다.


이 진리는 신앙생활에 있어 궁극적이며 핵심적인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감추어져 있는 보화와도 같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거의 모르는, 바로 그런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 윤영진 목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육성을 사용하셨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상식을 뛰어 넘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있는 만큼 영적인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윤영진 목사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 라는 성경말씀은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진리는 인간이 이해를 훨씬 뛰어 넘는 차원의 것입니다.


평생이 걸린다 할지라도 이 진리를 깨달을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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