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말은 참 두려운 말 중의 하나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죽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원래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불청객과 다름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결코 죽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죽음이 왔으며 죽음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 문제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유용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원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간혹 유튜브나 인터넷 등에 원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봅니다.


사실 성경에는 원죄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죄에 대한 지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경우나 지식의 부재는 신앙생활에 실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원죄에 대한 분명하고도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죄에 대한 이해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본질을 알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윤영진 목사 -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근본적인 이유는 인류의 구원때문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과는 별개로 많은 분들이 죽음을 엄청 두려워합니다.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정말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듣는 설교가 늘 구원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과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바로 죽음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예수 믿고 천국가고, 부자되고, 장수하고, 등등... 이 모든 것 이전에 죽음의 문제의 해결이 가장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여기는 분들조차 대부분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구원을 이해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들만의 특권이라면 죽움의 문제를 해결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기쁨아니겠습니까.


왜 그렇게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성경이 말씀하시는 죽음에 대하여 정말 이해하고 계십니까.


죽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만이 축복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 윤영진 목사 -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지식이 없을 경우 사탄의 전략에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어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 지식을 통하여 죄를 넉넉히 이기는 풍성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사탄의 본성과 정체를 제일 많이 드러낸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셨다면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사탄에 대하여 아는 것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자신을 교묘히 숨긴다는 얘기입니다.


신앙이 깊은 그리스도인만이 사탄의 전략과 전술을 압니다.


신앙심이 깊지 않은 분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사탄에 대하여 무지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사탄은 결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거의 완전했던 첫사람 아담과 하와조차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타락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어떻했습니까.


- 윤영진 목사 -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에 대하여 궁금하지 않은 분은 아마 한분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금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단순히 어떤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논하기 보다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를 가감없이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왜 이렇게 각박하고 혼탁하고 어지러운지 말입니다.


또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도 다가 갈 수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윤영진 목사 성경강해 창조 7 - "생령이 되었다"의 영적의미 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은 "생령"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생령"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생령"의 영적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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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목사 성경강해 시리즈" - [창조 6] 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난 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특별한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영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생각해 보셨나요.


영적인 존재란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 걸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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