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사탄의 본성과 정체를 제일 많이 드러낸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셨다면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사탄에 대하여 아는 것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자신을 교묘히 숨긴다는 얘기입니다.


신앙이 깊은 그리스도인만이 사탄의 전략과 전술을 압니다.


신앙심이 깊지 않은 분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사탄에 대하여 무지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사탄은 결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거의 완전했던 첫사람 아담과 하와조차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타락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어떻했습니까.


- 윤영진 목사 -

 

 

 

 

 

 

 


 

 

 


기독교의 핵심은 생명의 변화, 즉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종교에 머무를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서 얻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생명의 변화는 모든 것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것은 결코 숨길 수 없습니다.


- 윤영진 목사 -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에 대하여 궁금하지 않은 분은 아마 한분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금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단순히 어떤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논하기 보다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를 가감없이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왜 이렇게 각박하고 혼탁하고 어지러운지 말입니다.


또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도 다가 갈 수 있습니다.


- 윤영진 목사

 

 

 

 

윤영진 목사 성경강해 창조 7 - "생령이 되었다"의 영적의미 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은 "생령"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생령"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생령"의 영적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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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목사 성경강해 시리즈" - [창조 6] 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난 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특별한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영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생각해 보셨나요.


영적인 존재란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 걸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윤영진 목사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령을 통하여 기록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분명 인간의 언어로 기록되었지만 그 의미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 비로소 놀라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지금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세상은 물론 아름답고 즐거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를 당황하게 만드는 아픔과 고통 또한 넘쳐납니다.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람이 자신의 창조목적을 알지 못하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성경이 말씀하시는 사람의 창조와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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