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올리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든, 설교를 통해서든, 경건서적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든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그런 경우 당장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할지라도 그것이 곧 우리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삶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과하게 하시어 이제 하나의 원리로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십니다.

단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만으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의 말씀을 경험" 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깨달음에도 속을 수 있습니다 (윤영진 목사)

성경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아담과 하와도 결국 먹는 문제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났지요.

우리는 늘 먹고 마십니다.

이것만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갈증과 굶주림에 시달립니다.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진짜라면 이렇게 매일 먹고 마시는 데 끊임없는 갈증과 배고픔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사실 이런 음식들은 영적으로 무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어볼까요?

- 윤영진 목사

[리빙 올리브 Live] 식사 하셨습니까 (윤영진 목사)

성경을 보는 관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 첫째는 인간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관점의 변화를 통하여 얻는 유익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윤영진 목사

[윤영진 목사]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설교 성경강해)

우리는 설교를 통하여 혹은, 어떤 집회에 참석하였을 때 성령충만에 대하여 많이 듣습니다.

성령충만, 정말 중요한 것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왜 성령충만이 필요한 것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대답 여하에 따라 우리는 전혀 다른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각자가 살아가는 삶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남들이 보았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죽을만큼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령충만은 바로 평범한 사람들이 반복되고 지루한 매일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의 삶이 비참하고 고달프고 힘든 이유가 바로 성령충만에 대한 왜곡된 생각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성령충만에 대한 이해부족이 우리의 삶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자유의 삶,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윤영진 목사

성령충만이 필요한 진짜 이유 (리빙 올리브 Live)

그 동안 업로드했던 인간의 상태 (10개)의 동영상을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나의 full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앙의 성장 또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인간을 아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간에 대한 수많은 연구 논문이나 책들이 있습니다.

인문학이라고 명제 아래 그동안 많은 발전을 가져온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있어서 성경은 정말 독보적인 것임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분만큼 인간을 잘 알 수는 없을테니까요.

인간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은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정말 중요한 지식 중의 하나 입니다.

이 지식은 분명 우리가 원하는 풍성한 삶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설교, 성경강해] 인간의 상태 (full 영상) 윤영진 목사

기독교의 핵심은 생명의 변화, 즉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종교에 머무를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서 얻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생명의 변화는 모든 것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것은 결코 숨길 수 없습니다.

- 윤영진 목사 -

우리는 너무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은 정작 중요한 것에서 게으를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쁨과 게으름은 평행하게 진행합니다.

- 윤영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