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제 새로운 차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삶은 세상의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를 흘러 온세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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