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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름'을 말해주셨다.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

시편 9:10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요한복음 17:26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요한계시록 4:11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

사무엘상 2:6~10


"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이사야 45:6~7











그리스도인이 은혜로 받은 구원은 인간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차원, 그 이상입니다.


구원은 우주에서 가장 큰 선물입니다.


구원은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포함합니다만 구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구원의 순서를 잠시 말씀드리면, 보통 <예정 - 부르심 - 중생 - 회개 - 믿음 - 칭의 - 양자 - 견인 - 영화> 이렇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영화입니다.


"영화"란 영화로운 몸을 입고 영원토록 삼위이신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교제 속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이해하게 될 때에야 비로소 구원의 실체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말을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만큼 심오합니다.


그것은 머리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구원의 생명과도 같은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사랑의 절정 [설교 성경강해] 윤영진 목사

















로마서 6장, 7장, 8장은 그리스도인의 성장과정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승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실패를 경험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도들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이런 영적 지식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해 보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장과정 이해하기 [윤영진 목사]

















우리는 이제까지 개인의 구원과 믿음에만 모든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물론 개인의 구원과 믿음, 영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은밀한 인격적 교제, 나눔은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고 더 나아가기를 멈춘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퇴보하거나 영적 무감각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는 분명 그리스도인인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인 사실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지체 중 하나가 몸과 분리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상태가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지체는 몸의 각 지체를 통하여 흐르는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모든 양분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체에게 아무것도 전해줄 수도 없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 한다면 매우 위험해 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과 믿음이 매우 만족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영적이고 실제적인 것들을 삶에서 거의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면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동체적 영성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개인의 구원을 실제화 시키는 방법 (윤영진 목사 방송 영상)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가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마저도 이리저리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느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구약시대를 거쳐 이제 신약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는 신약시대가 아닌 새언약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새언약 시대란 성령의 인도를 친히 받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각자 은사를 발휘하는 능력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말씀한 데로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누구의 종이나 누가 누구를 이끄는 시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머리이시요 주가 되십니다.


만일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의 지체에 불과합니다.


그는 결코 머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칭 예수, 자칭 선지자, 자칭 목자라고 스스로를 높인 자들을 우리는 흔히 봅니다.


더 불행하고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에게 속아 자신의 삶과 가족과 재산을 다 바쳐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선전의 도구로, 하나의 부품처럼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처지와 형편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들이며 하나님의 소유요, 그의 백성일 뿐 그 누구도 머리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입니다.


- 윤영진 목사








아직도 가짜에게 속고 계십니까 [윤영진 목사]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다른 무엇보다도 구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목사와 교사가 성경과 다른 것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할 줄 아는 신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가르침은 정교하고 교묘합니다.


어디가 문제인지 구분하기가 전문가들도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구원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몇개의 동영상을 더 제작할 계획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하나님의 사랑 (윤영진 목사)

















성례는 "성스러운 예식"이 아닙니다.


성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피조물 중의 하나를 택하셔서 언약을 인치신 것입니다.


성례에 담겨진 놀라운 은혜를 깨닫는 것은 실로 엄청난 경험입니다.


세례, 성만찬을 지금까지 하나의 예식으로만 알고 계셨다면 획기적인 영적 전환을 가져올 것입니다.


- 윤영진 목사








성례의 의미와 놀라운 은혜 [리빙 올리브 Live]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죄사함, 그리고 주가 되심을 믿는 믿음은 중요한 믿음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실제 오순절 이후 성령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 안에 사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제 그분과 함께 사는 것이 실제 믿음의 삶이요 목적입니다.


한편으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확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영적인 모험과 영광의 여정입니다.


오늘은 믿음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눌까합니다.


- 윤영진 목사








믿음의 확장 [윤영진 목사]

















믿음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쉽습니다.


하지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것을 걸때 모든 것을 얻습니다.


여기서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이 모든 것의 열쇠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역으로 한 발자국 내 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제 믿음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믿음의 증거를 엉뚱한 곳에서 찾아 증명하려 합니다.


오늘은 새사람에게 있어서 갖추어야 할 진짜 믿음의 특성과 본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윤영진 목사








새사람이 살아야 할 진짜 믿음 [윤영진 목사]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가 자주 메스컴에 오르내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교회 개척 초기부터 현대의 교회는 여러가지 위험요소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제는 이런 시스템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 더 큰 우려를 자아냅니다.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 없는대도 말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유기적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회가 사탄의 공격에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알아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보십시오.

 

- 윤영진 목사

 

 

 

 

 

 

 

교회와 목사를 위협하는 개척 시스템 [윤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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