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고등부 교사였을 때 성가대 피아노 반주로 봉사하던 자매가 작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피아노도 잘 치고 찬양도 무척 좋아했던 자매였었습니다.

 

그 자매가 쓴 가사에 곡을 붙여보았습니다.

 

성탄절에 많이 부르는 캐롤의 느낌을 살려보면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이 곡을 듣노라면 그때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 윤영진

 

 

 

 


 

하나님의 독생자 (윤영진 찬양)

 

 


 

 

 

 

하나님의 독생자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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